Playground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초년생] IRP 계좌가 뭔데 퇴사를 앞 둔 똥멍청이 퇴직금은 IRP 계좌로만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당황했다. 우리 인사담당자도 뭔지 잘 모르는 모양이라 구글링해봤다. "IRP = 개인형 퇴직연금 이직, 퇴직시 받는 퇴직급여를 적립하는 계좌임 (프리랜서, 자영업, 공무원 등 수입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 지금은 퇴직할 때 IRP 계좌 만들어서 거기로 넣게 되어있음. (해지 하면 일시금 수령 가능함) 이걸 왜 나라에서 주도해서 하냐? = 퇴직금 막 쓰지 말고 노후 준비하도록 유도 혜택은? IRP에 넣어 놓은 퇴직연금을 만 55세 이후 수령하면 퇴직소득세의 60~70%로 절세됨 퇴직금 외 1,800만원 까지 추가로 납입 가능 (이게 중요) -> 이게 왜 좋냐? = IPR계좌로 펀드, ETF(지수추종 등)에 투자하면 연말 정산시 최..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 / 가리게트 (GARIGUETTE) / 아우치(Ouch) / 한정선 / 메종엠오 / 해피해피 케이크 / 마망갸또 / 르솔레이 스위트파크에 가는 목적은 가리게트!! 작년인가 재작년에 토모토모라는 유튜버가 도쿄에서 줄을 서서 먹는 모습을 본 이후로, 한번쯤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매번 계획만 세우고 끝내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기회가 왔다! 바로 가리게트로 달려갔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지 않았다. 줄도 한 10분 기다렸나? 국내 첫 오픈이라 그런지 직원들끼리 손발이 착착 맞는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다들 으쌰으쌰해서 영업 중인 것 같았다. 직원들끼리 대화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일본 가리게트에서 지원/검사?하러 와 있는 것 같았다. 기다리면서 드디어 메뉴를 영접했는데 띠용👀 얼마요? 17000원이요?? 제일 저렴한 크렘 디럭스가 13000원이다 일본에서 1400엔, 현재 환율로 12000원에 파는걸 어떻게 17000원에 팔 수 .. [책 읽음]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 지음) [읽는 중 생각] "아빠가 건너편 테이블에서 손을 흔들었어. '손'을 흔들었다고! 대체 왜저러는거지?" => 편지에 쓴 말이라 해도 어색한데.. 미국 청소년인가 반항적인 청소년의 마음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은데 굉장히 오그라들어서 당황스럽다. 나야말로 '개당황'.. "그 여자가 딸이랑 잘 지내는 남편을 원하나보지?" => 거의 말하는 모양새가 40대 아줌마같다 "그 자리에서 오바이트 안한게 다행이지" => 오바이트라고 말하면 z세대가 아나? 이름이 같다고? 수신자가 엄마네 갑자기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불 태우고 있는거보니까 편지 주고 받는 사람이 엄마 확정이다 애 낳다 돌아가셔서 엄마 이름 그대로 받았나보다 글쓴이 편지 주고 받는 몇 달 사이에 갑자기 어른스러워짐 "그래 나만 불행한게 아니야" 웃기는게 .. WEB 3.0란 무엇인가 -토큰노믹스 = 토큰 이코노미 -토큰 https://brunch.co.kr/@simulacre19/70 [이 분 글이 이해하기 수월하다] 토크노믹스(Tokenomics) 설계 기초 토큰 경제(Token Economics) 설계를 위한 기초 | 토크노믹스는 토큰(Token)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다. 즉, 토큰을 활용한 경제 시스템을 의미한다. 토크노믹스는 역사가 짧은 만큼 아직 이에 대한 brunch.co.kr -백서 백서는 프로젝트 또는 제안된 솔루션의 세부 사항과 목표를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암호화폐와 관련하여 암호화폐 백서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목적, 기술적 세부 사항, 로드맵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입니다. 백서는 프로젝트 제작자와 투.. CHAT-GPT 사용해보기 (1) 무슨 질문을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아무말 대잔치를 했다. 한참 질문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어로 물어보니 그것도 된다. 한국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답해주고 영작도 해준다. 영어 공부하기 좋네.. => Can you write me a poem about life? Of course! Here's a poem about life: Life, a journey we all take A path that winds and bends We never know what lies ahead Or where the journey ends Sometimes the road is smooth and straight And we move along with ease Other times we stumble and fa.. 이전 1 다음